[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신사복시장의 양분화 패션

늦은 퇴근과 주말 근무로 인해 드라마는 꿈도 못꾼 2016년에 엄청난 드라마가 나타났다.(도깨비 아님)
이름하여 PPL냄세 잔뜩나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백퍼, 수트빨 쩌는 배우 나와서 매씬마다 옷바꿔 입겠지....)
우연하게 본 재방송은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1화부터 다시 보기를 통해 드라마를 시작했다

드라마를 보면서 나름 신사복 시장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1. 신사복 시장이 현재 침체기라는 점(미사어패럴 장사가 안된다)
2. 신사복 회사들이 신성장동력으로써 아웃도어와 스포츠로 영역을 넓히려다 모두 실패한 점(미사스포츠 ㅈㅁ)
3. 커스터마이징의 성장(월계수 양복점 백화점 진출시도)

종합해보면 신사복시장의 신성장 동력은 타 복종으로의 영역확장이 아닌 커스터마이징(with 장인정신)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의 신사복 시장은 초저가 SPA형태와 커스터마이징으로 빠르게 양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SPA 신사복이 런칭되었고 고가 신사복은 커스터마이징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직 방향을 잡지 못한 브랜드가 상당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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